카테고리 없음 신입회원의날 합니다 박넝쿨 2008. 7. 11. 13:47 우리는 지구와 생태계 그안에 살고 있는 모든 생태계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숲과 나무 하늘과 바다 물과 갯벌 우주에 깃든 존재와 우리는 한생명이다..... (인천녹색연합 전문중에서)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신입회원의 날을 이제사 열게되었습니다. 신입회원들께서는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날짜:2008년7월17일(목요일)오후 7시 만나는곳:인천녹색연합 교육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