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초록세상
봄이 오는 소리
박넝쿨
2013. 4. 16. 09:53
2013년 4월 13일 (토) 부평초록동무
봄이 왔음을 알리는 소리
왼쪽 좌측 남산제비꽃-남산에에 처음 발견되어 보고 되어 남산 제비꽃이라고 한답니다.
꽃말- 성실, 교양, 품위있는 가인 나를 생각해 다오, 소박함 순진무구함
오른쪽 상단- 생각나무.
진달래 진달래로 만든 진달래 화전를 만들어 왔어요.
바오밥 샘 감사합니다.
지금 자연의 이렇게 변했습니다.
콘크리트 속에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
자연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자연의 소리를 귀 기울여 보세요.
봄이 왔음을 알리는 소리 -아이들의 재잘거림
자연속에서 개구리 알찾기 올챙이가 깨어나고 있어요.
동시짓기 ...아이들이 진지합니다.
새에게 모이주기
부평구 원적산에서 아이들이 휘바람을 불면서
곤줄박이 새를 유인합니다.
저도 이렇게 해 보았는데
5번정도 제게 와서 땅콩을 먹고 갔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곤줄박이 새는 박새과에 속하는 몸길이 14cm 정도의 명금류로
머리는 크림색을 띤 흰색이다.
다른곳은 안오는에 원적산에서만 와서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