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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달의 여신 두꺼비가 된 항아

항아(姮娥)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이다. 상아(嫦娥)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전한시대(BC202~ AD8)항아의 '항(姮)' 자가 문제(文帝)의 이름인 '항(恒)' 자와 발음이 같아 이를 피하려고 '상(嫦)' 자로 쓰게 되었기 때문이다. 달의 궁전에서 지낸다고 하여 월궁항아(月宮姮娥)라고도 말한다.중국 전설에 따르면 항아는 삼황오제(三皇五帝)의 한 사람으로도 꼽히는 고대의 제왕이자 신인 제곡(帝嚳) 고신씨(高辛氏)의 딸이자 그 미모에 견줄 자 없다는 여 신선이었다고 한다. 항아의 남편은 궁신(弓神)인 예(羿)였는데 《좌전》에서는 이름이 이예(夷羿)로 기록되어 있다.불로장수(不老長壽)의 비법을 서술한 도교 서적인 《포박자》에 따르면 천제(天帝)인 제곡고신씨(帝嚳 高辛氏)와 태양의 여신 희화(羲和) ..

영종도-백운산,용궁사 다녀오다

-날짜: 2025년 12월 13일(토)-장소: 백운산. 용궁사. 금홍염전등-참석자: 라일락, 토끼풀, 박넝쿨 청계산을 가기로 했다. 안내자인 초롱꽃샘의 개인적인 일로 청계산을 못갔다.청계산 안내자가 없으니 우린 한번도 가 본적이 없어 다음에 가기로 하고 내가 좋아하는 백운산을 가기로 했다. 눈 예보가 있어 약간 불안하지만 이왕 잡힌 일정이라서 다 못간다고 하고 우린 셋만 가기로 했다. 백운산을 매년 다녀온다. 3년(2025)째가 된다.백운산은 인천에서 멀리 않아서 좋다. 그리고 오르기도 산책하듯이 오르는 산이다.영종도 가까운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나이가 드니 높은 산은 힘들어 올라 갈수가 없다. 이제 정상을 오르는건 포기하지가 오래 되었다. 힘든 산은 오르고 싶지도 않고 체력도 따라 주질 않는다..

무의도 '호룡곡산'을 다녀오다

-때 2026년 1월 6일(화)-곳: 무의도 호룡곡산-힐링- 아름다운 숲길 걷기 내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섬 무의도를 다녀왔다. 누굴 데려가도 좋아하는 섬이다. 영종도 백운산을 시작으로 겨울 숲샘을 한가할 때 힐링으로 아름다운 숲길을 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두번째로 가는 숲길 걷기다. 시간 되는 사람들만 편안하게 참여한다. 늘 보던 얼굴 계양구 초록샘들이라 편안하다. 마침 두분이 새로 합류를 하게 되어 기쁘다.준비물은 물과 약간의 간식이라고 했는데 많이 싸 오셨는지 다 먹질 못했다. 먹을 땐 행복해요. 운전을 하지 않는다면 막걸리를 준비했을텐데 운전하고 부터 술을 가져 가지 않는다. 호룡곡산은 넉넉 잡고 3시간이 정상까지 돌고 내려 올 것 같다. 숲샘들의 직업병이다. 식물을 보면 그냥 지나가질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