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넝쿨 "자연을 본 받다"

-장소: 계양산 솔밭-대상: 유치원~초 5학년 인천녹색연합 회원 이면 누구나 신청가능 함.(회비: 매월 어른 1만원, 유아, 어린이, 청소년 5천원)회비는 환경운동에 소중하게 쓰여집니다.-초록동무, 게눈,. 또랑 생태교육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활동 할수 있습니다.  자연을 거스리는 문명에 미래는 없다. 녹색은 생명 평화다. 녹색은 생태순환형, 사회를 바타으로 다양성을 존중한다.기후 생태계위기는 곧 인류 문명의 위기다. 녹색운동의 깃발이 굳건해야 하는 이유다.우리는 기후위기, 생물 다양성 악화, 사회적 불평등을 넘어 사회정의로운 녹색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 생명존중 생태순환형 사회건설, 비폭력 평화 실현 녹색자치 실현등 녹색운동의 선명한 선언은 이 시대의 분명한 이정표다. -인천녹색연합 강령 전문---..

-장소: 무의도 호룡곡산-2024년 12월 26일(목)-시간 :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30분  12월 인천녹색연합 계양구 초록샘들과 여기 저기 다니느라 바쁘다.12/8일(일) 강화 보문사를 시작으로 12/21 동지날은 송년회를 라일락샘 댁에서 했다.  말 나온김에 올해가 가지전 겨울산 한번 가자고 해서 무의도 호룡곡산을 추천했다.모두 좋다고 해서 오랜만에 다녀 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섬들 하나 무의도 언제가도 누굴 데리고 가도 만족감이 높다. 동네 뒷산처럼 힘들지 않고 오를수 있는 산정상 호룡곡산을 가면 한눈에 주변의 섬과 바다가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호룡곡산 정산  이번엔 습지보호 구역을 보고 싶다는 토끼풀 샘의 말을 듣고 기억을 되살려 해안길을 걷지 않..

인천녹색연합 계양구 4월 초록동무 활동을 했다. 온 천지가 연두 연두다. 모든 생명들이 힘찬 기운이 느껴진다. 아이들도 자연도 모두 새로운 희망과 새로움이 느껴진다. 아이들이 어찌나 예쁜지 자연도 여쁘다. 자연에서는 모두가 행복하다. 지금 모든 새들이 알을 낳고 새끼를 키워야 하는데 먹을것이 부족하다 오늘은 아이들고 새 모이주기를 했다. 아이들도 새 모이를 가지고 왔다. 나도 집에서 땅콩과 멸치를 가지고 갔다. 돌아 빻았다. 아이들은 돌로 곡식을 빻는데 익숙하지가 않아 다칠까 염려가 되지만 아이들이 알아서 잘 한다. 할아버지 나무를 만나러 갔다. 아이들과 쓰러진 나무위 걷기도 했다 자연속에서 도전해 보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관계도 무척 중요하다,. 모르는 아이들끼리 만나 서로 친구를 만들어 ..

인천녹색연합 2024 첫 초록동무 활동이 시작 되었다. 올해도 유아반을 맡았다. 유아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 아이들은 모두 천사 같다. 올해도 아이들과 잘 지낼것 같다.

11월은 2023년 계양구 초록동무 운동회로 마무리로 했다. 인천녹색연합 초록동무는 인천녹색연합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진행되는 생태수업에 참여할수 있다. 3월부터~11월까지 진행 된다. -대상은 유아반(6세,7세) 초등학생은 1~5학년까지다. 난 올해 유아반을 맡았다. 맡은 이유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 올해는 계양산 솔숲에서 3~11월까지 진행되었다. 3월은 비가 와서 유아들이라 너무 추워서 걱정이 많았다. 손이 얼음장처럼 차가워 집에 가서 어디 아프지난 않은지 무척 걱정이 되는 달이었다. 귀엽고 예쁜 아이들과 3월에 시작한 초록동무는 11월로 끝이 났다. 7월도 비가 장대비가 내려 그날도 시껍했다. 비닐을 뒤집어 쓰고 다녔다. 아이들한테는 좋은 추억이 되려나 11월은 가족들과 모두 함께 하는..

⚫ 이번달 주제: 생명의 소리가 들리는 “물오름” 목적: 청명(4/5) 곡우(4/20)을 맞아 풀과 나무들은 메말랐던 가지와 줄기에 물을 올려 꽃과 잎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개구리, 도롱뇽도 알을 낳았습니다. 모든 생명을 살리고 생명활동에 꼭 필요한 물오름 소리를 통해 4월 생명 소리를 알아본다. 초록동무 활동에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지구 환경을 위해 약속을 했습니다. ① 일회용 가져오지 않습니다. ② 과자와 탄산음료 가져오지 않는다. ③ 물티슈 가져 오지 않고 물수건을 통에 넣어 옵니다. ④ 물은 다회용 물병에 가져옵니다. 새에게 먹이주기 -새야 맛있게 먹어 도롱뇽알보기

수선화반과 국화반 3월의 주제: 기지개 모든 생명들이 기지개를 킵니다. 모두 일어날 준비를 하지요. 산들바람반 큰산개구리 알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요? 지금 물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개구리는 몇도에 알을 알을까요 겨울눈 놀이에서 걸려서 장기자랑을 합니다. 큰산개구리 알은 이렇게 생겼어요. 초록동무활동 마치고 평가회의 모습

-주제: 햇님이 꽃을 피워 아기 열매 만들어요. -날짜:2021년 5월 9일 오전10시~12시 -대상: 초등학교 3학년 4명 -장소: 목상동 솔숲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별헤는 맘으로 없는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 하네 아름다운 꿈꾸면 사랑하는 우리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 가네 배운다는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건 희망을 노래는 것 ....

-주제: 나눔(식물과 곤충들은 겨울준비를 어떻게 할까요?) -날짜: 2020년 11월 8일(일) -장소: 계양산 목상동 솔숲 -참가자: 1학년 4명 -활동내용: 1. 나무는 어떻게 겨울을 준비할까요? 2. 곤충들은 어떻게 겨울을 준비할까요? 3. 우리는 어떻게 겨울을 준비할까요? **새모이주기, 보자기로 은행잎 튕기기. 술레잡기. 계수나무 향기 맡아보기. 팽이에 그림그리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