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8일 (토)저녁 7시~9시까지 계양산 반딧불이 축제가
시작된지 오늘로 8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6시40분경의 계양역의 저녁 노을이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방제식 전 집행위원장님의 오늘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계십니다.
오신분들 명단확인과 계양산의 여러가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참가자들이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조경진 교수님네 가족도 참여 하셨습니다.
잘생긴 형도 왔는데 시진 찍기를 거부해서 ...
20분후에 저녁 노을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저녁노을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세요.
전 먼 미지의 세계를 상상합니다.
다남동1코스 시작하기전의 단체 사진 찍기
다남동 반딧불이 탐사가 시작되는 곳까지 버스로 이동해서
1코스와 2코스로 나눠지면서 반딧불이 탐사는 시작됩니다.
이후로는어두워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하는 아쉬움이..
제 카메라가 어두운 곳에서는 흔들려..
위의 사진처럼 ...
방제식 위원장님의 설명으로 2시간 정도의
계양산 반딧불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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