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화장한 봄날 생태,문화,역사탐방으로
3/22(일) 오전10시 인천대공원에서 만나 소래산을 다녀왔습니다.
10여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서로 인사나누는 시간>
승규네 가족과 서현이네 가족입니다.
작년에 계양산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계양산 숲 탐방'에 늘 참여하는 가족들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서구에서 초록동무활동을 시작했다고 이정아님 가족입니다.
멸종위기종 활동등 다른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박선희님 가족입니다.
이상권대표님 가족과 프른숲선생님
이상권대표님이 두 따님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몸풀기룰하고 출발했습니다.
김재로묘까지 걸어서 1시간을 걸렸습니다.
어린친구들 지쳤습니다.
인천에 영의정까지 지낸 분의 묘를 찾아간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귀여운 당현정' 채송화님 남편분이 사진을 잘 찍었네요.
아이의 웃는 모습이 봄날 같습니다.
푸른숲선생님이 회양목 열매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치 부엉이 같은 모습을
전래동화에 나오는 '개암나무'
숫꽃 입니다.
암꽃은 붉은 빛이 아주 작습니다
봄날을 알리는 버들 강아지
김재로묘에서 푸른숲 선생님의 해설과
간단한 간식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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