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초록세상

홍천구만리에서 보내온 소식

박넝쿨 2015. 6. 2. 14:26

 

 

<5/23일 홍천 구만리 모내기 하기전 논의 모습>

어른 어린이 모두 한마음으로 모내기를 했습니다.  모가 잘 자리길 바라면서 했지요.

 

모내기 다 한 모습 태현(초2)), 준혁(초5), 예린(초3), 혜린(초5) 소정이고 조은이도 열심이 심었습니다.

 

6/1(월) 우리가 모내기한 논의 모습을 논 주인이 사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1주일이 지나 모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앞으로 벼가 무럭 무럭 자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