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미니멀 라이프연구회지음
물건을 버리고 삶을 선택한 10인의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
'책에서 본것을 깨닫고 적용한다.'
적용을 어떻게 할것인가?
왠만하면 집을 둘러보고 사용하지 않는 것을 버린다,
몇년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것이 집에 많다.
왜 그동안 버리지 못하는가?
물건게 대한 애착이랄까? 아님 물건에 대한 미안함 버리면 물건을 배신하는것 같은 느낌 버리면 안될것 같은 집에 어딘가에 쌓아 놓고 있으면 물건을 사랑한것 같은 (돈 주고 산것에 대한 ) 그러니까 집은 늘 난장판이 되어 있고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청소하려고 마음을 먹다가 물건이 쏟아져 나오면 대책도 안서고 짜증부터 먼저 나고 청소는 즐거운 것이아니라 짜증하는 것이 되어 버린다.
물건은 최소한 행복은 최대한
최근 '미니멀'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미니멀한 삶이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물건을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남기고 홀가분하게 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저에게 상담을 청해오는데 정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물건이 너무 많다는 벽에 부딪히곤 한다는 것이다.
『오늘부터 미니멀 라이프』
●사지 않는다.
●소유하지 않는다.
●의식을 하게 된다
●소유하지 않는다.
●의식을 하게 된다
●물건이 적으니까 방이 거의 어질러지지 않는다.
●그릇이 적으니까 설거지가 빨리끝난다.
●가구가 조금밖에 없으니까 청소가 정말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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