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숲해설사전문과정

계양구 장미공원 생태수업

박넝쿨 2021. 7. 10. 07:31

 

계양구 장미원의 모습

어떤 생명도 홀도 살아갈 수 없다.

생명은 홀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함께 살아가야만 한다.

생명살이란 다른 생명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삶이다.

생명살이는 생명사랑이면 생명나눔이다.

생명살이은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살림살이다.

생태교육은 생명살이를 위한 배움과 실천이다.   -초록지렁이

 

생명이란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

그래서 반드시 다른 생명의 도움이 있어야  살수 있는 존재

그래서 나도 살고 너도 살이 위해 함께 살아 갈수 밖에 없는 존재

즉 서로의 공존을 위해 협력하고 배려하며 공생과 상생의 관계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