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초록세상

회원의 날 -서구 "동지팥죽끓여먹기"

박넝쿨 2012. 11. 28. 14:48

 

 

회원의 날 -서구

인천녹색연합은 모든생명의 가치와 권리를 존중하며 생태계질서의 보전과 회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녹색희망 ... 우리회원들입니다.

동지는 일년 중 하루해가 가장 짧고 음의 기운이 강한 동짓날 동지팥죽의 붉은 빛은 액운을 몰아낸다고 합니다.

동지는 작은 설날이라고도 한답니다. 동짓날은 양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의 새해를 알리는 날입니다.

어린 시절 동지팥죽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고 동지팥죽을 두세 그릇 비우신적이 없으신가요.

 

2012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와 함께 하는 회원의 날을 오셔서 동지팥죽도 함께 만들어 보셔요.

회원들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따뜻한 정을 쌓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원과 회원과의 만남은 회원여러분께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동지팥죽 만들기”를 함께 해요.  

때 : 2012년 12월 21일(금)

       저녁 7시~9시

■곳 : 다살림레츠(서구,심곡동 대동@상가내)

■내용: 동지 팥죽만들기, 재능기부 (예약받습니다.)

■대상: 서구회원과 비회원

■준비물: 먹거리 한가지 씩, 팥죽 담아 먹을 그릇, 컵, 수저

■ 문의: 박넝쿨 548-6274 (011-9761-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