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계양큐레이터교육

역사속의 계양과 인천

박넝쿨 2017. 11. 8. 15:19

 

 일제강점기때 인천의 지역명 아래 한글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렀던 지명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자세하게 누구 소유인지를 자세하게 기록한 토지조사사업

 인천도호보와 부평도호부 지도



<역사속의 계양과 인천>

 

김현석

 

서구 해일피해 많음. 둑을 쌓음 (어촌, 농촌)

삼릉(미쓰미시회사에서 만든 사택. 사진으로 읽은 서구사 시사 10년단위로 만듬,

1899년 마지막 부평군읍지 관아, 객사(기준점) 객사앞이 기준점이다. 읍지에는 지도가 들어가 있다.

학사서원(문학터널) 사라짐, 경인유적지세우짐(자우당터 1952) 전국의 모든 명당자리가 명당자리처럼 보인다.

완변하지 않아도 완벽하게 만든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명당자리 만든다.

회화식 지도 신상지도 (자기가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을 그린다.) 방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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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917년 일본군인파견 1895,1897년 일본)목척 실측(1920) 1930면에 나옴 조선시대이후 역사공부하게 만든다.

 1910년 일본은 지적도를 만든다. 지적도 조선땅 찾는 지적도 별도로 땅 몇평 소유자가 누구인지 주소가 어디인지 다 기록한다.

토지조사 사업 -토지조사사업 시범조사- 계양구 성공을 거둔다. 일본은 최대한 이득을 취하기 위하여 (샘플 조사)

일본대학에서 식민지학과가 있음(1910) 식민지를 어떻게 당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에 해야 하는지 사례등 전문적으로 학생을 배출함 식민지,植民(백성을 심는다)

일본은 조선의 토지조사사업을 해보니 조선은 땅이 엉망이었다. 주인이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았다.

토지조사사업으로 조선의 땅 주인에게 너의 땅임을 증명해라 -그렇게 못하면 다 조선 총독부 소유가 된다.

 1910년 토지 조사사업완료한다. 삼미증식계획(관계수로, 길 뚫음 수리조합 저수지 사업

1930년대 도시는 사람들로 넘쳐남. 도시로 도시로 (1930년 병참기지) 조선 유치공장 공단 자본없음

일본 대자본 유입 식수, 물 전기공장세워짐해안 매립공장만듦학익동 동구 매립)대규모 들어옴

전쟁수행40년대 넘어감 (1938) 국가총동원령, 전쟁 조선근로정신대공장, 학생동원령전선으로

 근로보급대목화씨강화 길상국민운동장(송진 끓이던곳)기름을 만들어 전쟁보급광복미국이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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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인천에서 서울까지 일본군인을 조선 복장을 하게 하고 걸어가면서 정탐을 하게 함.

목적은 군사적인 목적 수레가 갈수 있은지 조사(수레라 함은 포를 말함) 다 기록함. 지금도 그 길은 민간인은 한사람도 지나 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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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도 홍명희>

계양, 만일사, 금륜역, 축현산, 허암 정사- 야사

부평구슬원- 부평 평지 분지 고구려 읍성은 평지성고 산성이 한 셋트다.

고구려전술 청야전술 계양산성 한강보루 남쪽의 문학산과 계양산을 장악하면 김포반다완벽하게 장악한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유방식은 비슷하다. 목산 4세기 4천점 4세기 신빈성이 문제다.

주부토(최초의 지명) 미추홀지명 유물이 나오지 않았다. 성에 성을 쌓는다.

토성이 더 단단하다. 흙을 다지기 때문에 금륜역 추정, 역 교통중심지,

  공항철도, 다남동옆(역골) 고사목( 백제시대부터 있었다고함) 서운동(동운정, 일본군함)1946년 자기지역사람들에게 이름을 올려라

삼산동(후정리 조선시대)일제(삼립정, 군함이름) 송도(군함이름) 근원을 쫓아 가면 무엇이 있는가 맞는가 생각을 하게 된다.

로타리군사시설(동서남북 어디든 갈수 있다)우리가 보고 있는 주택가 땅의 성격이 지금까지 대안이 있어야 한다.

학문의 목적, 방향을 잡아 간다.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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