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국립중앙박물관 로마 이전 에트루리나전을
임정선회장님과 이부자 선생님과 함께
가을 박물관 나들이를 하고 왔다.
마지막날이라 딸아이가 준 티켓을
이래 저래 바쁜일로 미루다
넘 아까워 번개를 두분께 쳤다
마침 두분께서 기꺼이 함께 가자고 하셔서
즐거운 가을 박물관 나들이가 되었다.
두분 덕분이다.
문화의 수준이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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