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시작한 인천녹색연합 초록동무 활동이 11월로 마지막을 맞았다.
마지막은 전체 숲 운동회를 하기로 했다.
샘들도 회의 끝에 5개 놀이로 나눴다
1-솔방울농구
2-칡덩굴 줄넘기
3-고무줄 거미줄 놀이
4-낙엽제지
5-전체 바통 달리기
마지막 계주는 부모님들의 계주이다.
(계양구 초록샘들의 공연)
토끼풀샘이 개사한 곡
하늘과 땅 사이에 계양산이 있었는데
어느날 이곳에서 초록동무 만났다네
도농룡이 헤엄치고 반딧불이 반짝이니
우리들 마음속에 햇살이 피어나네
계양산아 우리 곁에 오래도록 있어다오
초록동무 아이들아 아름답게 자라다오.
'인천녹색연합 > 초록동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디언 어린이들의 기도문 (0) | 2020.06.02 |
---|---|
생명살이를 위한 생태교육 (0) | 2020.05.09 |
꾸룩새연구소 다녀오다. (0) | 2019.08.12 |
초록동무 -6월답사 (0) | 2019.06.04 |
생태교육..꼴찌를 위하여. (0) | 2018.10.20 |